한중여성교류협회






남매 양육가이드
한중여성교류05-12 19:08 | HIT : 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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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양육가이드]


첫째, 남자아이의 폭력에 주의한다

오빠가 여동생을 대할 때는 힘보다는 칭찬, 채찍보다는 당근으로 다루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반대로 누나를 힘으로 윽박지르는 남동생들에게는 어떤 경우라도 폭력은 옳지 않다는 것을 가르치고 누나와의 서열을 강조해 절대 누나를 때리지 못하게 가르쳐야 한다.


둘째, 한쪽이 소외되지 않게 신경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좋아하는 놀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남매끼리 노는 것보다는 동성의 또래 친구들과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이때는 남매가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놀이를 하도록 유도하고, 오빠나 누나가 또래 친구들과 놀 때는 엄마가 동생의 친구가 되어 주자.


셋째, 부모는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한다.

한쪽에 쏠린 부모의 관심과 편애는 남매 싸움의 이유가 된다. 남동생은 누나와 비교 대상이 되어 주눅이 들기도 하고, 오빠는 여동생에게 심통을 부리는 경우도 생긴다. 부모는 남매를 둘 다 똑같이 사랑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자주 표현해주는 것이 좋다.


넷째, 조부모의 성차별은 싸움을 부추긴다.

부모는 아이들을 똑같이 대하는데 조부모가 남매를 차별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첫째가 여자인 경우 더욱 이런 일이 흔한데, 이때 누나는 남동생에 대해 피해의식과 분노를 느껴 엄마 이상으로 남동생에 대해 과도한 지배 욕구를 보일 수 있으므로 성차별을 하지 않도록 한다.


다섯째, 즉각적, 직접적 개입을 하지 않는다.

남매가 싸우면 부모의 마음은 싸우는 아이들에게 당장 달려가서 호통을 치고 멈추도록 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싸움이 아이들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하려면 기다리고 지켜보며 방법을 찾자. 아이들의 말싸움에 부모가 개입할수록 경쟁이 더 치열해진다.


여섯째, 공정하게 해결하는 기술을 가르친다.

스스로 터득하는 것도 중요하고 부모가 준 팁으로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것도 필요하다. 아이들이 오랫동안 갈등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거나 혼란스러워한다면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아이가 다쳤거나, 물건을 부수었거나, 문제가 커져 해결이 어려우면 부모가 개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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