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여성교류협회






자매 양육가이드
한중여성교류05-28 08:57 | HIT :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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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둘의 입장을 이해하자.

엄마를 독차지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 주면서, 큰 애에겐 “네 마음도 이해한다. 동생이 얼마나 얄밉겠냐”, 둘째에게도 “너 마음도 이해한다. 항상 언니에게 밀리니까 속상하지?”라고 양쪽을 다 맞춰주는 것이 좋다. 물론 이해만 해줄 뿐 어떤 행동을 할 필요는 없다.


둘째,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읽어주되 스스로 해결하게 하라.

예를 들어 언니가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데 동생이 자기가 하겠다고 빼앗으면 이렇게 말하자 “윤진아, 언니가 거품 만드는 걸 보니까 너도 하고 싶은 거구나? 하지만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빼앗으면 안 돼. 대신 언니한테 너도 하고 싶다고 말해 보렴.”하면서 스스로 하게 하라.


셋째, 각자의 장점을 칭찬하자.

질투가 많은 자매에게 한 아이만 칭찬하거나 야단치는 태도는 금물이다. 두 아이를 공평하게 대하고 자매가 함께 있을 때는 한 아이가 잘했더라도 두 아이 모두 똑같이 칭찬해야 한다. “언니는 그림을 잘 그리고, 동생은 노래를 잘 부르네.” 라는 식으로 아이의 장점에 주목하자.


넷째, 고자질과 험담은 못 들은 척하자.

둘 중 한 아이가 잘못해 야단쳐야 할 경우에는 서로 없는 자리에서 혼내는 편이 좋다. 부모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고자질을 한 경우에는 한쪽 아이 말만 믿고 다른 아이를 혼내는 등 즉각적인 반응은 금물이다. 고자질이나 험담을 하면 못들은 척 무시하는 게 상책이다.


다섯째, 가능하면 같은 물건을 2개 구입하자.

자매의 경우 언니의 옷이나 물건을 동생이 물려받는 경우가 흔하다. 여동생은 어릴 때는 언니 것을 물려받는 것에 기쁨을 느끼지만 어느 정도 크면 ‘새것’, ‘예쁜 것’의 개념이 생기면서 언니와 다투는 일이 많아진다. 고가의 물건이 아니라면 똑같은 물건을 2개 사서 나눠주자.


여섯째, 언니가 동생을 가르쳐라.

여자는 귀납적 교수법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언니가 형보다는 교사로서 더 효율적인 측면이 있었다. 또한 손아래 형제들의 경우 오빠나 형에게 배우기보다는 언니나 누나와 같이 여자 형제로부터 배우기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 연령차가 적으면 교수효과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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